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Qu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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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소장님의 유명한 2001년 책입니다. 한국에 변변한 자기계발 서적이 없던 시기에 선구적인 역할을 하신 분입니다.
디자인도 올드한 옛날 책이지만 지금도 충분히 읽어볼 만한 내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변화에 대한 필요성, 전문가란,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라는 카테고리로 책의 문구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인생은 완벽한 것이 아니다. 늘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네카(Seneca)의 말을 기억하라.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은 이미 지나가 버렸다. 그들이 인생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는 동안에”

과학자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나는 변화를 원하는가?' 이런 질문은 무가치한 것이다. 단지 '변해서 무엇이 되고 싶은가,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만이 진정한 질문이다.”

아인슈타인은 “문제를 만들어 낸 사고 체계로는 문제의 해답에 이를 수 없다”고 했다.

인생에서 끌려다니면 고달플 뿐이다. 인생을 몰고 다닐 수 있으려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직업화시키는 방법'이 현명하다.

토마스 사스(Thomas Szasz)는 «제 2의 죄(The Second Sin)»에서 이렇게 말한다. “동물의 세계를 지배하는 규칙은 먹느냐 먹히느냐이다. 인간의 세계를 지배하는 규칙은, 누가 규정하고 누가 규정당하느냐이다.”
법칙을 만들어 내는 사람은 지배자이고, 그 법칙을 따라야 하는 사람들은 피지배자가 되는 것이다.

나이키의 창립자 필 나이트(Phil Knight)는 자신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몇 가지 계명을 가지고 있다. 그 중 하나는 “남보다 우월하기 위해서는 모범적이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 말은 삐딱한 반항아가 되라는 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세상이 수용하고 있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따르다가는 한 번도 세상을 앞설 수 없다는 말이다.

“내가 3년간 이 회사를 위해 일했을 때, 3년이 지난 후의 나의 지적 재산의 가치는 얼마나 올라 있을 것인가?”
고용주에게 면접을 당하는 대신 그대가 고용주를 면접하라

공부한 것을 자신에게 비추어 보고, 일하는 조직 내에서 직접 현업에 적용하여 실험해 보라. 책 속의 이론을 교정하여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단단한 기초를 닦아라. 매일 두 시간은 실험을 계획하고, 그 결과를 정리하고 이론을 비교하여 자신의 소견을 기록해 두는 시간으로 잡아라.

전문가는 늘 표면 뒤에 숨어 있는 것을 파악하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직장인을 대신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은, 자신을 개인 사업자로 생각하는 것이다. 1년 간 회사와 계약을 맺고 총무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 1인 기업의 사장이라고 생각한다.

오직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몰두하라. 남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그것이 아무리 좋아보여도 당신의 것이 아니다.

우선 미국의 백만장자들이 자신의 일을 선택했을 때, 처음부터 그 일이 미칠 듯이 좋아서 선택한 경우는 55%에 불과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일에 대한 사랑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80%에 달하게 되었다. 그들은 '우연히, 시행착오를 거쳐, 자신의 이전 직업을 통해 직관적으로'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에 헌신하게 된 것 같다.

이 분야에 관련된 좋은 책 10권을 정독하고, 자신의 언어로 정리한다.
이 분야의 영향력 있는 전문가 10명을 선택하여, 네트워크를 통해 이들로부터 배운다.

현재 나의 직업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어떤 직무든 100% 좋거나 싫은 일은 없다. 싫은 부분도 있고 괜찮은 부분도 있기 마련이다. 현재의 직무를 구성하는 기본활동들을 몇 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보라.
예를 들어 '사원 복리 후생 프로그램 개발'이라는 직무는, 직원으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활동, 다른 복리 후생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는 활동, 북지 후생 요소를 비용과 연결시켜 분석하는 활동, 프로그램을 디자인하는 활동,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작업 활동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당신이 현재 맡고 있는 직무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활동 과제 두 세가지를 써보라. 그리고 그것이 끝나면 가장 싫어하는 활동 과제 두세 가지를 써보라. 당신의 일이 자신의 재능과 능력 그리고 취향과 얼마나 어울리는 과제인지 알게 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가상의 이사회를 만들어라. 역사 속에서 당신이 가장 존경할 수 있는 사람 7명을 골라내어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그들과 조용히 회동하라. 그리고 또 당신에게 경종이 될 만한 7명의 바보를 역시 이사회 멤버로 초빙하라.
ex. 당신이 꿈을 잃어갈 때 만나고 싶은 사람은? 가치관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도록 강요되거나 유혹 받을 때 만나고 싶은 사람은? 변화와 혁명이 필요할 때 만나고 싶은 사람은? 어려운 문제에 처하게 되었을 때 만나고 싶은 사람은? 용기가 필요할 때 만나고 싶은 사람은? 돈과 관련된 일을 다루고 싶을 때 자문을 구하고 싶은 사람은? 개인의 사회적 책임에 대하여 닮고 싶은 사람은?

비즈니스의 핵심은 인간이다. 우리는 결국 감정의 세계로 뛰어들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므로 비즈니스는 인문과학에 속해 있고 인문학적인 감수성을 절대적으로 필요한다.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구본형, 김영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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