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usion model

노이즈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미지를 통해 ‘확산’되기 때문에 이 프로세스를 ‘diffusion’이라고 부른다. 현재 상태의 이미지에 약간의 노이즈를 입력으로 받아 다음 단계의 이미지를 생성한다. 노이즈를 추가하는 과정은 1천번 이상으로 세세하게 단계를 나눠 추가한다.


[인공지능은 인간지능을 초월할 수 있을까(2023),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Enter your comment:
T W G R Y
 
  • Last modified: 2025/07/07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