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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간 보고서 (정보)
Man Power
직장
- 자기계발: 남과 다른 방향을 향해, 그러나 현실적으로 가라 http://ppss.kr/archives/113947
- 문제는 다들 자기가 뭐 하고 싶은지 몰라요. 나는 what, 너 뭐하고 싶냐고 물어봤는데 그쪽은 where, 어디 일하고 싶다는 대답이 돌아와요.
- 전 애들한테 뭐든 니가 좋아하는 거 블로그로 쓰라고 해요. 근데 아무도 안 써요. 왜 안 쓰냐 그러면 자기는 글 쓸 경험과 능력이 없다고 해요. 그럼 제가 이야기하죠. ‘어차피 너 같은 생각으로 아무도 안 쓴다. 글을 쓰는 순간 너는 상위 1% 안에 드는 거야.’ 그래도 안 쓰죠.
- 하루 8~10시간 하는 일에서 승부 못 내고, 지금까지 해보지도 못한 일을 제3자 입장으로 하루 2~3시간씩 해서 승부를 낸다? 그럼 그 업계에서 10시간 하던 사람들은 바보겠어요?
-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훨씬 더 잘하는 방법 http://ppss.kr/archives/151703#_enliple
-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해도 많이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시간을 ‘성과를 내고 실수는 최소화해야 하는’ 행동영역(Performance Zone)에 사용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 좋은 성과를 얻는 방법은 ‘발전을 목표로 하고 실수를 통해 배우는’ 학습영역(Learning Zone)과 행동영역을 번갈아 오가는 것이다.
- 학습 영역에서 의도적으로 실력을 쌓고 행동 영역에 적용하는 것이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더 잘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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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도 보단 신속함
- 보고 또 보고: 시니어가 제일 싫어하는 주니어도 바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주니어입니다. 보고도 없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주니어는 아무리 좋은 성과를 내더라도 부담스러운 존재밖에 될 수 없습니다.
- 문장줄이기 연습: 보고서를 만드는 목적은 팀장이나 사장님께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루에도 수십, 수백 건의 결재서류를 검토해야 하는 ‘보고받는 사람’에 입장에선 조금 더 축약된 형태의 문장이 요구됩니다.
- 나의 장기를 찾기: 고참이 PPT 하나 만들어 보라고 했을 때 간단한 포토샵 기능 몇 가지를 넣었더니 어떻게 이런 자연스러운 비주얼을 보여주느냐고 감탄을 하며 팀장님께 보고합니다. 이럴 경우엔 얼른 포토샵 및 일러를 내 ‘장기’로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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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드렛일, 2. 곧 해야 할 일, 3. 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 1번 업무는 빨리 끝내면 안 된다. 1번 일은 노가다성 업무가 대부분이어서 빨리 끝내기만 한다면 일을 빨리한다는 평가는 받겠지만, 일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기 힘들다. 빨리 끝냈더라도 데드라인까지 최대한 미뤄야 한다. 1번 업무를 빨리 끝내고 2번이나 3번 업무에 남는 시간을 투자해 두어야 한다.
- 2번 업무 같은 경우는 갑작스럽게 발생한다. 팀장이 임원들하고 회의하고 나서 내일까지 자료 만들어서 본부장님에게 드려야 한다. 미리 해둔 2번 업무가 있다면 그 자리에서 지난번에 만든 자료가 있는데 그거 그냥 쓰면 될 거 같다고 말하면 된다. 팀장이나 다른 팀원들로부터 존경의 눈길을 받게 된다. 그리고 일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만들어 놓은 자료가 없다면 이때는 풀 스피드를 내야 한다. 이때는 일을 빨리하는 것이 일을 잘하는 것이다. 2번 업무는 어느 정도 경험이 쌓이고 인사이트가 조화를 이룰 때가 돼서야 미리 준비할 수 있다.
- 아직 2번 일에 대한 감이 없다면 3번 업무라도 잘해야 한다. 틈틈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기회가 될 때마다 윗사람에게 보고해야 한다. ‘기회가 될 때마다’란 1번 일이 일시적으로 바닥을 보이고 소강상태가 되었을 때를 말한다. 1번 일이 없을 때 저런 의견들을 제시하면 의견의 실효성 여부와 상관없이 “정말 일을 알아서 찾아서 하는구나”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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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을 한다면 만족할 정도까지: 쉽게 말해 당신의 상사가 당신이 써준 보고서를 고치지 않고 그대로 들고 본부장에게 들어가도 욕먹지 않을 수준을 원한다. 그 수준이라면 보고서의 목적을 제대로 맞춘 것이고, 보고 받는이의 특성까지 파악해서 작성한 것이다.
- 2. 때로는 알아서 미리: 중대한 프로젝트에 멋모르고 관여하라는 게 아니라, 상사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관련 업계 자료를 모아 리포트를 만드는 일 등을 하라는 것이다. “당신을 위해서 당신이 원한 것에 추가해서 이것까지 했다.” 라는 것을 보여주면 된다. 명확히 해야 할 것은 이건 당신을 위한 것이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 3. 사소한 대화를 이끌어라: 저절로 호감이 가는 사람들은 언제라도 중심에 서서 화제를 주도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렇게 흥미로운 사람이 되려면 많이 알아야 한다. 신문이건 잡지건 책이건 다독하는 습관을 들이고, 최근 많이 회자되는 이슈나 정세에 대해서도 대화에 끼일 정도는 알아두면 좋다. 상사의 간단한 취향과 성향을 알고 그에 맞는 대화 주제를 슬쩍 던져 주고 그의 얘기에 맞장구만 춰도 된다. 그리고 나면 상사는 당신과의 대화가 즐겁다고 인식할 것이다. 상황과 사람에 맞는 화제만 꺼내도 얘기는 술술 풀린다. 모두가 당신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어있다.
- 4. 때로는 희생도: ‘필요한 비품이 어디 있지?’, ‘회식장소 어디 좀 깔끔한데 누가 좀 알아봐라’, 라는 소리를 못들은 척만 하지 말자. 그런 사소한 일이 당신이 당연히 하는 일로 치부되지 않을 정도까지는 나서서 해 보자.
- 5. 하지만 적극적으로 드러내라: 회사는 우는 아이에게만 젖을 물려 준다. “내가 이정도 했으니 알아서 이 정도의 대우는 해 주겠지” 라고 생각만 하며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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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계발은 절대적으로 내 몫이지, 조직의 몫이 아닙니다. 조직에 교육과 훈련의 기회를 기대하지 마세요. 조직은 조직에 직접 도움되지 않는 여러분의 성장을 기대하지 않습니다.이보다 실전 경험을 더 많이 쌓기 위해, 경험하기 위해 기대하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진짜 성장을 위해 스스로 단련하고,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게 우리의 직장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마음가짐 중의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조직에 기대지 마세요. 기대는 순간 직장 생명 연장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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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으로부터 15년 후쯤, 고참 부장까지 별탈 없이 승진한 당신은 임원 승진이라는 결정적 시점을 맞게 된다. 그 때, 지금 모시고 있는 당신의 팀장, 사업부장, 본부장은 어디에 있는가? 아마 대부분 ‘집’에 가 있을 것이다. 적어도 당신 조직 내에 그 때까지 남아있을 확률은 대단히 희박하다.
- 여러분이 데리고 있던 신입사원은 그 때쯤 과장이 된다. 실적을 만들어 내는 핵심세력으로 부상한다. 그들이 보이는 곳에서,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형님’을 이번에 임원 한번 만들어 보자고 진심으로 뛰지 않는 한, 당신은 비전이 없다. 그들이 당신 뒷담화에 열 올리고 다닌다면, 당신은 생각보다 일찍 집에 갈 것이다.
- 지금 같이 일하고 있는 신입사원 얼굴을 한번 보라. 한심한가? 그래도 그들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 당신의 미래를 위한 투자다. 이런 것도 모르냐고 타박하지 말라. 그 친구가 그걸 잘 알아야 당신이 성공한다. 그것도 내가 아는 것 이상으로 그 친구가 잘 알아야 당신에게 비전이 생긴다.
- 요새 강의를 나가면 대학 신입생까지 만나게 된다. 25세 차이가 난다. 내가 70세 되었을 때 PM할 사람들이다. 그래서 난 그들에게 ‘미래의 동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한다. 그들 가운데 분명 칠순의 내게 ‘이번 프로젝트 같이 한번 해보시죠’ 하면서 전화해 줄 친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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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태
- 질문: 최소한의 노력과 고심의 흔적을 동반한 올바른 질문을 하길 바란다. 질문의 방법과 질문하는 상황속에 회사는 당신이 일을 대하는 태도를 파악할 수 있다.
- 말: 관리자 급이 아니라면 수치로 드러나는 성과보다는 머리가 기억하는 평소의 태도가 주된 평가의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연차가 낮은 직장인은 말과 문서로 평가 받는 경우가 많다. 같은 상황이라도 “거기까지 저의 생각이 미치지 못했습니다. 담당하고 있는 ㅇㅇ에게 확인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더 낫다. 내 탓이 아니라는 세련된 표현과 함께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인해서 알려 라는 긍정의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 외부인: 자신과 이해관계가 얽혀있지 않은 외부인을 대하는 태도는 그의 평상시 모습을 대변한다.
- 희생: 희생이라 부르고 필요한 ‘전략적 쇼잉’이라 부르고 싶다. 이 말을 깔아 놓는 이유는 무조건적인 희생을 말하는 것이 아님을 알리고 싶어서다. 회사에서의 희생은 연예인들이 다양한 홍보대사를 하는 것과 같다. 때로는 회사를 위해서 나의 권리를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당신의 태도 형성에 좋은 영향을 준다. 필요한 순간에 팀원으로서의 나도 함께 한다는 ‘정서적 공감’을 만드는 ‘희생’의 모습이 때로는 필요하다.
Out of 직장
Leadership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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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만들어 파는 회사인가(나도 기꺼이 살 수 있는가): 기꺼이 고객이 되려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다른 곳을 바라봐야 한다. 마음이 동(動)해야 몸도 간다.
- 누구에게 파는 회사인가(대체 누가 사는 것일까)
- 누구(어디)를 통해 파는 회사인가: 시장은 모두 연결되어 있고, 전방 시장의 활성화는 곧 후방 시장의 추가 활성화를 가져온다.
- 어떻게 만들어 파는 회사인가(그들의 비즈니스 시스템은) : 그들의 비즈니스 과정이 대충이라도 그려지지 않는다면, 수양이 부족하다.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자.
- 해당 조직을 거쳐서 어디로 갈 수 있는가(어떤 성장을 할 수 있는가): 적어도 현재 선택(안)은 다음 선택(안)을 기대할 수 있는 결정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이직은 '미래 선택'이다. 전임자로부터 인수인계를 받는다면, 꼭 여기서 어떤 경험을 했고, 어디로, 왜 가려고 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 회사가 제공하는 가치가 눈에 보이는 것을 포함한 오감을 통해 볼 수 있는가 : 회사는 총체적으로 그들이 지향하는 (선포된) 가치가 이곳저곳에 나타나야 마땅하다. 그래서 최소 2번의 면접 이전에 1회 이상 먼저 방문하라고 조언한다. 실제 근무하는 직원들의 표정부터, 건물의 모양새를 포함하여, 눈에 보이는 것에 어떤 디테일이 숨어있으며, 이것이 결국 고객(예비 직원)에게 어떤 인상을 남기는지 말이다.
업무Tip
Words
- PERT/CPM : 작업 순서, 소요 기간 등을 네트워크 형태의 그래프로 표현한 후 완료일에 프로젝트를 마치려면 어떤 작업이 중요한지, 또 일정에 여유가 있는 작업은 어떤 것이지 찾아내 중점 관리를 해야 하는 작업을 명확히 하는 데 사용된다.
네이버 - FYI : For your information. https://en.wikipedia.org/wiki/FYI
- ERD : Entity Relationship Diagram, 영어 약자 그대로 '존재하고 있는 것(Entity)들의 관계(Relationship)을 나타낸 도표(Diagram)' 이다. 여기서 말하는 존재하고 있는 것이란 데이터를 뜻하니 데이터들의 관계를 나타낸 도표인 셈이다. https://mjn5027.tistory.com/43
Office
- PPT에서 이미지 추출하기 : If it's a one-shot need to extract the images, make a copy of the PPTX file to begin with. Let's call it COPY.PPTX for purposes of argument. Rename COPY.PPTX to COPY.ZIP or even COPY.PPTX.ZIP Now open the zip file, browse to the media folder and there you'll find the images in the file. Drag them out to wherever you want to store them and you're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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